한국 산업 및 조직심리학회는 조직 내부, 개인의 내면, 인간관계,
그리고 조직과 인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연구합니다.
이를 통해 조직과 개인의 행복,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한국 산업 및 조직심리학회 28대 학회장

한영석
안녕하세요, 산업 및 조직심리학회 회원 및 연구자 여러분. 이번 학회장으로 선임되어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한국 산업 및 조직심리학회(이하 학회)는 1964년 한국심리학회 3번째 분과학회로 발족하여 올해는 창립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학회는 산업 및 조직심리학 관련 연구와 교육, 그리고 응용분야 내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공간입니다. 이를 위해 학회는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연례 학술대회 및 세미나 학술지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지는 1988년에 등재학술지로 등재된 이래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께서 훌륭한 연구를 투고해주고 있어 2021년 기준 국내 2,678개 학술지 중 상위 3.7%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KCI, 2022.07.22.)

우리 학회는 산업 및 조직심리학 분야가 사회에 기여하는 방식 및 가치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산업 및 조직심리학은 기업, 교육, 국가 등의 조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이해하고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산업 및 조직심리학의 기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 학문 분야의 발전과 성숙에 기여해주신 이전 학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노고와 업적이 우리가 이룬 성과와 함께 존중받고 있으며, 우리가 향후 추구해야 할 가치와 목표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해 나가는 모든 회원 여러분들의 지원과 협조를 받아 산업 및 조직심리학회가 더욱 빛나는 비젼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걸어갈 길은 회원 여러분들과 같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